오~~~! 솔길

뒤져보니 뉴스 : 2008/09/16 16:47
추석도 지났다.

덥다.

답답하다. 온통 답답한 뉴스 뿐이다.

길을 찾아 떠나고 싶다.

아름답다고 단정해버리기엔 아까운 오솔길 사진들을 만났다.

'끝'은 묻지 말라는 직선과 곡선.
그래서 '길'이다.
계속 걷다 보면 '자그마한 연못'이 기다리고 있을 듯 하다.

늦더위의 기승을 잠시나마 누그러뜨린다.

고맙다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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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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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도쿄디즈니랜드(디즈니리조트·이하 TDR)가 방문객의 카메라 사용을 규제하고 나섰다는 소식이다.

TDR은 최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음과 같은 문구를 추가했다.(TDR 한글판)

"여러분의 안전을 위하여 일각대, 삼각대, 하드케이스 등의 촬영기재는 파크 안으로 가지고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촬영하실 때는 일각대, 삼각대 등은 사용하실 수 없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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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장소에서 이같은 장비를 사용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다치거나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등 촬영 매너를 둘러싼 마찰은 이전부터 문제시돼 왔다. 이에 TDR측은 ‘고객의 안전’을 가장 큰 이유로 내걸었다. 금각사 등 유명 관광지에서도 이와 유사한 규제사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일반인들이 TDR내에서 펼쳐지는 갖가지 화려한 쇼를 촬영해 영리목적으로 쓸 수 없게 하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기사 영리 목적이라면 흔들림없고 깨끗한 화질이 최우선일 터.)

실제로 지난해 10월 TDR의 담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를 은 DVD를 인터넷 경매에서 판매한 일당 4명이 체포됐다. 이들은 삼각대를 이용, 전망이 좋은 장소를 선점해 퍼레이드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 좋은 자리에 언제나 진을 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항의가 빗발치자  TDR측이 경찰과 조사를 벌였던 것.

올해로 개업 25주년을 맞고 있는 TDR. 연간 약 2500만명이 방문하며 ‘꿈과 마법의 왕국’으로 불리고 있다.

'꿈의 나라'에서 요구하는 또다른 규제항목도 눈길을 끈다.

"몸에 문신이 있는 분은 문신이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겉옷을 착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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