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답답하다. 온통 답답한 뉴스 뿐이다.
길을 찾아 떠나고 싶다.
아름답다고 단정해버리기엔 아까운 오솔길 사진들을 만났다.
'끝'은 묻지 말라는 직선과 곡선.
그래서 '길'이다.
계속 걷다 보면 '자그마한 연못'이 기다리고 있을 듯 하다.
늦더위의 기승을 잠시나마 누그러뜨린다.
고맙다 오솔길!
Which Of These Paths Would You Ch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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